2021년 준비

조금은 낙관적으로

내년 계획은 세우셨나요? 이맘때쯤 교보문고에 가면 꼭 다이어리를 하나씩 집어오게 되는데요. 연말은 회사에서도, 개인적으로도 내년을 기다리며 설레는 계획을 짜는 시기입니다.

기대와는 조금 달랐던 올해, 어떻게 보내셨나요? 자꾸만 축축 처지는 소식에 습관처럼 한숨을 쉬게 됐는데요. 비관은 공포를 만들고, 낙관은 희망을 만든다고 해요.

마냥 희망적인 이야기만 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지만, 메이커님의 2021년 계획에 현실적인 계획과 함께 무작정 시도하고픈 낙관적인 계획도 하나쯤은 꼭 포함되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반보라도 더 나은 미래를 상상하면서요.

<aside> ✅ 건강한 펀딩 생태계를 위한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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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de> ✅ '함께 하는 것'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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